특별한딸기이야기
두 가지 마음 본문
오늘 인터넷 방송을 들었습니다.
두 가지 마음을 이야기 하더군요.
하나는 단단한 마음.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마음.
단단한 마음은 단단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가 생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
하지만 큰 상처로 인해 흉터가 생기면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다른 부드러운 마음은 부드럽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마음은 찢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마음은 그 상처가 치유가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시간이 좀 걸릴뿐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나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마음이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른 마음들과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제 마음에는 굳은 살처럼 단단해져 가는 부분이 퍼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시 서울로 돌아왔기에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그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마음을 이야기 하더군요.
하나는 단단한 마음.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마음.
단단한 마음은 단단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가 생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
하지만 큰 상처로 인해 흉터가 생기면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다른 부드러운 마음은 부드럽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마음은 찢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마음은 그 상처가 치유가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시간이 좀 걸릴뿐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나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마음이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른 마음들과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제 마음에는 굳은 살처럼 단단해져 가는 부분이 퍼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시 서울로 돌아왔기에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그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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