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딸기의 혼잣말 (58)
특별한딸기이야기
어제 struts 관련 수업을 듣는데 죽는 줄 알았다. 그냥 이렇게 하면 되고요.. 직접 써보시면 다 아실 내용이라 넘어갑니다. 이건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갈게요. 이런 니미... 수업듣는 나를 회사에서는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딴 교육이란 말이냐~ 우어어~ 주말에 나 혼자 끙끙대며 해봐야지 머 -.ㅠ 아 방금전에 오늘 만든 소스중 일부를 날렸다는... 오늘 수업 끝나고 집에서 다시 만들어 보아야지... 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특별한 딸기가 취업을 하였습니다. 작은 컴퓨터 회사입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입사하였지만 그동안 멍하니 얼어있느라 포스팅을 못하였네요. 이번주부터는 학원에 신입사원 교육을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기대되는 나날입니다^^
http://chuyt.tistory.com/138
오늘 인터넷 방송을 들었습니다. 두 가지 마음을 이야기 하더군요. 하나는 단단한 마음.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마음. 단단한 마음은 단단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가 생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 하지만 큰 상처로 인해 흉터가 생기면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다른 부드러운 마음은 부드럽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마음은 찢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마음은 그 상처가 치유가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시간이 좀 걸릴뿐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나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마음이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른 마음들과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제 마음에는 굳은 살처럼 단단해져 가는 부분이 퍼져가는 ..
요번에 한국과 호주의 평가전이 31일에 열리는 군요. 그에 따른 티스토리의 이벤트 발생. 매번 축구 경기를 집의 TV로 보다가 축구장에서 보면 정말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그래서 티스토리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한국 선수들의 멋진 모습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올수 있도록 티스토리에서 부디 저 좀 뽑아주셨으면... ^^ 아직 축구장 한번도 못 가본 한 서울 촌놈의 소원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이글을 보시는 분들 기원해 주세요^0^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오후 2시부터 싸이월드의 미니라이프 베타 테스트가 있다고 해서 오후 5시쯤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우선 처음 해본 느낌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니 라이프라고 해서 다른 특별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미니 라이프는 단순히 미니룸을 3D로 구현하고 내 아바타가 뛰어노는 공간이었습니다. 도토리를 사서 공간과 아바타를 꾸미고 내 아바타나 다른 아바타가 들어와서 채팅하는 능력외에는 없는 서비스란 말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제가 56k 모뎀을 가지고 인터넷에 접속하던 시절에도 이런 서비스는 나왔었습니다. 싸이월드를 사용하던 몇몇 열성적인 분들은 도토리를 통해 열심히 꾸미시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얼마나 호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서비스를 할 것이라면 세컨드 ..
축하드립니다! 싸이월드의 새로운 서비스, 미니라이프의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셨습니다.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미니라이프를 재미있게 이용해주시면, 도토리 1만개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미니라이프 서비스는 5월 26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세요. -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싸이월드 새로운 서비스 미니 라이프가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나보다. 싸이월드 요새 하강하는 추세인것 같은데... 블로그형으로 선보인 홈2가 처음 서비스인 미니 홈피만큼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얼마나 다시 부흥(?)하려나...
헛... 문화 위젯 달고 트랙백을 보내면 50명을 추첨해서 기념품을 준다는 이벤트를 보고 나서 반 장난 삼아 트랙백을 달았는데 덜컥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버렸네요 -0-;;; 응모한 사람이 50명이 안 되었거나 추첨을 랜덤으로 뽑아서 하신 듯... 이벤트 당첨자를 보고 되려 무지 놀랐다는... 저의 작은 장난에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을 왠지 모를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왠지 죄소한 마음이 드니 앞으로 이벤트 도전할 때는 진지하게 도전을 해야겠습니다 -.-;;; 왠지 도둑이 제발 저린 느낌이랄까요... 여튼! 5월 8일 이후에 배송되는 기념품이 빨리 올라오기를 바라며... 아잉~ 좋아~
샨새교가 무엇일까? 만우절에 갑작스럽게도 황당한 질문이 나를 덥쳐버렸다. 이 황당한 질문이 나를 덥친 시간은 위젯을 통해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였다. 공지사항에 샨새교 교도 모집이라는 황당한 공지가 있기에 나는 클릭을 했다.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 제로 딸기) 왜 티스토리에서 샨새교가 등장했고 왜 신도를 모집하지? 순간 처음에는 요즘 총선이라 신흥 종교가 생겼나라는 물음이 생겼다. 나는 천천히 글을 읽어 내렸갔다. (인터넷 부업이나 추천인 글에 확실히 낚일 것 같은 1인) 아... 티스토리 이벤트구나... 근데 무슨 이벤트지? 그리고 왜 샨새교일까? 샨새교가 머지? 하루 왠종일 쓸데없는 질문에 머리를 굴렸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러다 방금전에 글 쓸일이 있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왔고 ..
오늘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군대시절부터 앓았던 충치를 이제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치료를 하지 않아서 견적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리 심한 충치는 아닌 듯 싶습니다. 사실 치과에 들어가서 워낙 긴장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말을 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처음에 치과를 간 것은 초등학교 시절 어금니에 아말감을 바르러 갔었습니다. 어릴 적 멋모르고 간 것이었고 아말감 바르는데 별 아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던 친구들을 속으로 비웃었지요. 하지만 군 생활 하면서 이빨이 신경쓰여 군병원에 갔더니 사랑니라고 하더군요. 당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군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사랑니 ..
티스토리 공지 사항을 보다가 쓸만한 위젯을 알았다 서울시 문화행사를 알려주는 위젯인데 이것저것 보러 다니기를 좋아하는 딸기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많은 공연 후기나 전시회 휘글ㄹ 올릴수 있도록 많이 많이 돌아다녀야지 ㅋㅋ
사용기간 : 2008. 3. 1 ~ 2009. 2. 28 사용범위 : 행사 브로셔, 인쇄물, 현수막, 이메일 시그니쳐, 기념품, 봉투 등 용례 및 다운로드 : 홈>온라인서비스>통합자료실>60주년앰블럼 문 의 : 대외홍보팀(02-300-1492), 개교 60주년 기념사업회(02-300-1491) 출처 : 명지대학교 홈페이지
외장하드 A/S를 받았습니다. 흑...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아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 있던 제 자료를 복구할 돈이 없었습니다. 다른 자료들은 어떻게든 다시 구해 보겠지만 저와 제 가족들의 사진은 모두 날라가 버렸네요. 이번 사건을 통해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 (사실 백업용으로 사둔 외장하드였습니다만 앞으로는 차라리 CD에 구울려구요 ㅠ.ㅠ) 하드 뿐만 아니라 외장 하드 케이스도 맛이 간것 같아 케이스 교체도 해야겠습니다. 갑작스런 사건으로 인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아 혹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몰라 후지쯔 A/S센터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후지쯔 노트북 같은 서비스는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 2층에서 합니다. 하지만 하드 종류 서비스는 전자월드 빌딩(용산역 조금 위로 올라가면 국..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가 있던 주요 포스트들을 티스토리로 복사해 왔습니다. 이로서 완전한 블로그 이사가 끝났군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그리고 싸이월드를 같이 할 생각입니다만... 티스토리 우선으로 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포스트가 올라올지 얼마나 좋은 블로그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 보렵니다^^
카페 > 에버 EV-W Series .. | 포링 http://cafe.naver.com/everw100/51738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학물질의 사용 전면금지 청원서 1.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하거나 구토를 일으킬수 있다. 2.산성비의 주요성분이다. 3.기체 상태에 있을때 심각한 화상을 일으킬수 있다. 4.무의식 중에 들이마시면 사망할수도 있다. 5.각종 물질들을 부식시킨다. 6.자동차의 제동성능을 감소시킨다. 7.말기 암환자의 종양에서도 발견된다. ------------------------------------------------------- Q. 당신이라면 위의 물질 Dihydrogen Monooxide (산화수소)의 사용 전면 금지조치에 찬성할것인가?? 이 청원서를 본 50명의 사람..
점령과 파병이 계속되는 한 비극은 계속될 것이다 우려하던 비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 한국인 23명 중 배형규 씨가 어제(25일) 저녁 결국 목숨을 잃은 것이다. 배형규 씨는 냉혹한 노무현 정부의 외면 속에 자신의 생일날 10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정부가 부추기고 언론이 퍼뜨린 ‘8명이 풀려났다’는 오보 때문에 가족들의 상심과 충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우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피랍 한국인들이라도 부디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길 바란다. 노무현 정부는 피랍 한국인 살해 사실이 확인된 뒤 “[탈레반의] 만행을 … 규탄하며”, “납치단체가 우리 국민을 희생시킨 데 대한 모든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지병’, ‘건강 악화’, ‘선교’ 등을 들먹이며 ..
동아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이제 성희롱의 범위가 더 넓어졌네요. 정말 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농담 한 마디도 자칫 잘 못하면 성희롱이 될테니까요. 이 기사를 보면서 든 다른 생각은 고조선의 한 기록이었습니다. 국사시간에 들은 것 같습니다. 고조선은 법이 몇개 없어도 사람들 간에 별 문제없이 지냈지만 한나라가 들어와 이런 저런 법을 만들었지만 사람들간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다. 제 기억속의 이야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식으로 지켜야 할 법이 늘어나네요. 법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과연 착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악해지기에 법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요즘 날씨가 좋아지다보니 미니스커트 입으신 여성분들이 거리에 너무나도 많다. 여성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것은 내가 머라 할바는 아니지만... 여고생과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교복치마를 미니스커트로 만들어 입는 것을 보면... 아름 답거나 섹시하거나 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요즘 세상이 점점 노출이 많아 지는 것 같다. 아름다운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성장도 덜된 어린 학생들이 그러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다. 그리고 교복을 몸에 쫙 맞게 입고 다니는 모습... 정말 안습이다. ㅠ.ㅠ
명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그림입니다. 이쁜 여자에 약한 남자의 모습을 재미있게 잘 표현했죠? 그런데 모두 이쁘다 이쁘다에만 치중하다보니 내면의 모습을 점차 경시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방영중인 마녀유희의 내용을 조금 살펴 볼까요? 주인공 마유희양은 외모를 가꾸기전 남자들에게 매번 채입니다. 하지만 채무룡을 만나 외모에 변화를 주니 바로 남자가 줄줄 꼬입니다. 아 또 한가지! 혹시 옛날에 얼짱 수배녀라고 기억하시는지...? 수배자 명단에 올라온 한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관심이었는데... 그 중에는 이쁘니까 면죄하자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왔었죠. 우리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추한것은 멀리하는 것은 하나의 습관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것들로 꾸며진 물건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인간은 ..
요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여성분들의 미니스커트가 짧아진다. 입대전에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제대 후에는 부쩍 눈길이...0.0 그런데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을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이 대게 3분류다. 1. 건장한 체격의 여자분 건장한 몸매에 다리의 근육이 남자 못지 않으신 여성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 곁을 지나갈 때면 내 머리속에는... "갑자기 미니스커트 옆 쪽을 북 찢어버리고서는 느닷없이 나에게 니킥 또는 하이킥을 날리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한다. -.-;;; 그런 생각이 들면 정말 머리가 삐죽서는 느낌이 든 적이 있다. 그럼 그저 조용히 사라져가시는 여자분께 왠지 모를 감사함을 느끼는 정훈군... -.-;;; 2. 너무 빼쭉 마르신 여자분 사람이 날씬..
내가 죽을 때 내 묘비에 남길 말을 생각해 보았다. 꿈을 꾸었던 자 꿈을 쫓았던 자 꿈을 실현한 자 괜찮은가요?^^
문득 오랫만에 나들이를 해보니 길가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 예쁘다는 생각과 그 꽃잎들 떨어지고 난 뒤 치우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군바리 정신이 아직도 있는게냐...? -.-) 그렇게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든 생각...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벚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지? 어린시절 내 추억속에는 벚꽃이 자주 등장하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다보니 어느 덧 거리에는 벚꽃이 많이 늘었다. 가로수 정비 사업을 하면서 나무를 죄다 벚꽃으로만 심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다. 아, 그러고 보니 여의도에서는 벚꽃 축제도 하는군... 내가 중 고등학생일 적 벚꽃은 사쿠라로 많이 알려져 있었고 일본의 애니에 많이 등장해서 인지 벚꽃을 일본 국화로 알고있는 녀석도 있었다. 일본의 국화는 황국화로 알고..
후아... 목요일에 알바 끝나고 서울에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다. 나는 물류센타를 후다닥 나와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그런데... 기사 아저씨... 너무나 준법 정신과 양보의 미덕으로 똘똘 뭉치셨다. 과속안하시고 양보하시고 신호 잘 지키시고 정류장마다 손님있나 확인하시고... 덕분에 난 의자에서 엄청난 몸부림을 해야 했다. 내 목까지 걸린 말 "아저씨, 제가 운전 할까요?" 결국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 기사 아저씨들의 난폭 운전이 종종 기사화되어 언론에 소개가 된다. 그렇지만 너무 느긋하게 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적당히... 적당히 중용을 지키면서 운전해 주시기를... 시간과 안전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고 하나만 잡지 마시고... 두 마리를 한 곳으로 몰아가는 ..
[ 서 론 ]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 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 본 론 ] ㅇ 내 직업은 ① 변호사이면서, ② 방송도 하고, 3년 전부터 ③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
어렸을 적 내가 들은 미신들 아침에 안경쓴 사람을 손님으로 받으면 재수없다. 아침에 첫 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 아침에 만원짜리 받으면 재수없다. 등등등... 이제는 이런 미신들 믿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어제 복사집에서 잔돈이 없어 만원짜리를 꺼냈는데 아저씨 표정이 굳어진다. 아침부터 만원짜리 낸다고 궁시렁 궁시렁... 순간 당혹스럽기도 하고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고... (왜? -.-?) 공짜로 복사한장 했지만 뒤끝이 남는 것이... 2007/01/24 작성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다 읽었어? 무슨 내용인지 알겠지??? 그럼 다시 본문을 한단어씩 봐보길.. 자세히 봐. 이해 못하는 사람은 바보로 인정~ ㅋㅋ 명지대 컴소과 카페에서 퍼옴
내 사진기는 자동 카메라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사진은 낮에만 찍을 수 있다. 저녁에는 노출 시간이 길어져 사진이 번져 버린다. 그래도 디지털 카메라가 있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좋다. 위 사진은 버스 타고 한강을 건너면서 찍은 사진. 한강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지만... 그래도 나름 예술 사진 같지 않남? ^^;;;
난 휴학하는 동안에 은행에 가서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그 신용카드라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어 잘 쓰고 다닌다. -.-;;; 덕분에 할부금이... -.ㅜ;;; 여튼 오늘 내가 말할 주제는 신용카드의 사용이다. 지난 학기에 내가 편의점에 가서 라면하고 삼각김밥하고 사먹기 위해 신용카드를 꺼냈다. 그런데 아줌마가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수수료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는데 나는 그냥 웃는 얼굴로 계산해 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못 이기는 척 계산은 해주셨다. 왠지 내가 내 돈내고 먹는 것인데도 왜 이렇게 거부당하는지... 그리고 지난 주말 알바를 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인수인계하고 일을 시작할 무렵 점장님이 내게 영수증 하나를 보여 주셨다. 점장님은 결재한 카드가 좋은 카드인데 ..
[Opinion: Letters to the Editor]Men""s work To the Editor: Recently both your editorial writer and a female contributor to In My View expressed utter dismay and disbelief that Korean veterans have gotten so angry over the constitutional court""s decision to strike down a policy to award bonus points to the test scores of former soldiers who apply for low-level government jobs. 최근에 코리아헤럴드지의 사설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