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딸기의 혼잣말 (58)
특별한딸기이야기
솔직히 난 여성인권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여성부가 만들어지고, 신문 및 방송에서 여러 나라들과 비교한 여성의 인권을 볼 때면 우리나라는 여성들의 인권이 꽤 열악한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난번 여성부가 회식후 성매매 안하기 운동을 한 것이 국제적 뉴스가 되고 나서 여성부 폐지 운동이 일어났다. 한 여성단체는 현재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여성비하의 의미가 담긴 것들이 있으니 바꿔야 한다는 운동을 펼쳤다가 수많은 반박을 받았다. 이 외에도 많은 여성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운동에 대한 인식은 별로 좋지 않은 듯 싶다.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의레 나오는 이야기가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의 극적인 갈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여성 운동으로 인한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주말에 편의점 알바를 한다.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9월에 오픈한 곳이라 유통기한이 대단히 짧은 식품들만 신경을 썼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이 터졌다. 유통기한이 지난 과자들이 나온것이다. 과자의 유통기한이 대략 6개월 정도 되는 것으로 알았던 나는 그동안 과자 및 라면에 대해서는 마음을 놓고 있었다. 정말 충격적이었고 반성도 많이 했다. 늘 당연하게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오판이 나를 충격에 떨어뜨렸고 반성을 하게했다, 왜 유달리 겨우 유통기한 넘긴 것 때문에 야단법석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사실 그것은 그저 점장에게 몇 마디 이야기를 들으면 끝날 일이다. 하지만 알바가 아닌 다른 내 생활 속에서도 너무나도 마음을 놓고 있어..
내가 알바를 하면서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거기서 부자는 자신이 필요한 돈을 그 때 그 때 댈 수 있으면 부자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것이 아닌가 보다. 알바로 10억을 만든 남자 2300만원으로 10년만에 10억을 만든 아줌마 등등등 모두 열심히 일해서 현금으로 10억을 번 것 처럼 제목을 달고 나오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은 부동산이다. 자기가 열심히 일 한 돈으로 부동산을 사서 큰 돈을 번 것이 잘못이냐?라고 물어본다는 그것이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가 미쳐 날뛴다고 할 정도로 부동산 안정화를 내걸고 있는 마당에 언론에서 저런 기사를 내 보낸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리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어도 정부 규제가 심하니까 다른 방도를 찾아야 겠다라고 생각할까? 아니, 내..
이 글을 보는 당신은 낮이 좋은가 아님 밤이 좋은가? 나는 밤이 좋다. 낮은 너무나 정직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지게 된다. 하지만 밤은 그렇지 않다. 그 어떤 것도 남들과 다른 색깔을 낼 수가 있다. 건물들도 각기 조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람들도 낮과는 다른 자유 분방한 모습으로 거리를 걸어 다닌다. 각기 가진 개성이 모두 다르다고 하지만 낮은 그 개성들이 잘 들어나지 않는다. 밤은 각자가 나타내고 싶은 데로의 모습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각기의 개성들이 더욱 잘 나타난다. 어쩌면 허상이라고 해도 좋을 모습까지도 보여주는 이런 밤이 나는 좋다. 밤에 활동하는 것을 특별히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밤에 공부를 하거나 무엇을 하면 더욱 집중이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술자리에서는 늦..
지난 4월 14일에 서울시립미술관에 열린 로버트 인디애나 전시전(Robert Indiana : A Living Legend)을 다녀왔다. 내가 이 전시전을 택한 이유는 하나였다. 그 이유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이다. 로버트 인디애나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생소하였지만(그 동안 미술 자체가 생소하였지만...) 팝아트라는 장르의 작품을 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미술관으로 향하였다. 그 동안 서울에서 살면서 시립미술관에 와 본것은 처음이었다. 시립 미술관 속의 전시장은 내가 생각한 공간보다는 작았고, 개인전시회라서 그런지 작품들도 많지는 않았다. 로버트 인디애나라는 사람이 유명한지 그날 미술관을 전시전을 구경하고 과제를 하려는 수 많은 중고생들이 관람을 하고있었다. 2층 전시장에 들어서자..
목요일 아침부터 쌀쌀하다. 오늘은 서양미술의 이해 수업이 있어 디카와 폴더를 챙겨서 나왔다. 나오는 골목길에 벚꽃 나무 한그루가 서있었다. 몇일전 귀가할 때 바라본 그 나무가 정말 아름다웠는데 그 사이에 꽃잎이 다 떨어졌다.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를 보면서 진작 사진 한 장 남겨둘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 아쉬움을 가지고 경기대 후문길로 나오면서 몇 장의 꽃 사진을 찍었다. 구도도 안 좋고 장소도 아름답지 못하여 좋은 사진을 구하지는 못했다. 조금 늦게 나온 등교길이라 조금 서둘러 광화문으로 향하였다. 광화문 가는 길은 이제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한다. 광화문 시립역사 박물관 앞을 지나가면서 그저께 잃어버린 디논리이론 책이 생각났다.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광화문 세종문화 회관에 ..
지난번 우연하게 당첨된 티스토리 책도장 이벤트... 아 빨리 찍어 보고 싶다 하악하악 나중에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합격 소식이 왔다. 통신 과목을 완전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기본 40점에 딱 걸렸다. 휴... 이제 올해 목표의 1/6을 달성 올 여름 방학 때까지 실기 합격해 보자! 아자!
오늘 오후 학교까지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뒹굴거리고 있을 무렵... 한 친구가 시립도서관으로 가보라고 했다. 노트북을 가지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작업하는 일이 었기에 나는 도서관에 전화를 했다. 0번을 누르고 용인시립도서관 직원분과 연결이 되었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2층 정보...(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남)실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대충 위의 내용대로 대화를 하고 나는 노트북을 챙겨서 용인시립도서관으로 향했다. 2층에 올라가니 열람실과 정보...실이 있었다. 정보..실에 들어가니 바로 노트북을 위한 자리가 보였다. 자리에 앉았다. 노트북을 켰다. 무선인터넷이 잡혔다 안 잡혔다 한다. 수신율은 거의 제로 -0-;;; 대충 한시간 뒤적뒤적 거리다 ..
개강 하면 일찍일어나서 학교가야지 라는 마음에 어제 일찍(새벽 한시가 일찍? -.-)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아침 9시에 부시시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먹는건 잘 챙겨먹는 딸기군) 모닝게임 한판 해주시고(왜?) 귀찮지만 샤워를 하고 학교로 왔다. 첫날부터 계획이 어긋나 버렸는걸... 흐음... 그럼 지금부터 잘 하면 되는거 아니겠어? ㅎㅎㅎ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컴퓨터 보안 시스템 프로그래밍 캡스톤 프로젝트
지난 2월 17일 명지대 자유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 최문철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 1 고려대 2 이화여대 3 연세대 4 명지대 5 서강대 -_- 소위말하는 명문대 사이에 딱 껴있네. 왜있는데 저기에-_- 에혀........................................................ 네이버에서 봤는데,, 네티즌들 반응도 역시.. ---------------------------------- 이 글 밑으로 댓글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올라와 있었다. 이 순위가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어디 공신력있는 전문 기관이 조사한 것인지 지어낸 것인지 알 수 없으니... 그렇게 시간을 흘러갔고... 나는 오늘 뉴스 하나를 ..
아 드디어 공유기가 도착 인터넷 접속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여러가지 포스트들 및 사진을 올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벤트한다고 해서 여기저기 무더기 등록을... 아 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라이프팟 : http://lifepod.co.kr/chapter1/ 미투데이 : http://me2day.net/ 스프링노트 : http://springnote.com/ko
집에 인터넷 공유기가 없어 인터넷 접속율이 뚝 떨어진 딸기입니다. 포스트 올리고 싶어도... 인터넷 선을 가지고 와서 직접 노트북에 연결해야 하는 관계로... 귀찮아서... 유 무선 공유기 하나 주실분 안계시나?
지금 열심히 화장실 리모델링 하고 있는 제2공학관 기존 매점이 없어지고 자판기 시설이 들어오나 봅니다. 학생회에서 학교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25대 공과대학 회장 05최성호 입니다. 지금 제2공학관 매점 공간은 학교 관리 공간과 스터디룸으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하여 리모델링 중에 있습니다. 학교 관리 공간으로는 이전까지 스넥류를 팔던 공간과 조리를 하던 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학교 인쇄실이 이전할 예정입니다. 스터디룸은 기존의 실내 환경을 새롭게 디자인 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교체하여 학우 여러분들이 좀더 쾌적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매점에서 판매하던 물품들은 자판기 시설로 대체되게 됩니다. 자판기에 비치되는 품목들도 다양화 하여 매점 이용에 불편..
요즘 할일없이 학교 게시판을 기웃기웃 하다보니... 몇 일 동안 맘 고생 하셨을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하교측 안내 문 안녕하십니까? 학생복지팀입니다. (주)경남여객 운행 노선과 관련하여 각종 소문에 혼란스러웠을 학생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용인시, 학교, (주)경남여객 관계자 회의에서 우리 대학교 노선을 변경하지 않고 현행 노선을 유지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 자연캠퍼스 학생복지팀 박제주(031-330-6719) 다음은 학생회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제35대 한마음 총학생회 학생회장 최용석 입니다. (주)경남여객 노선은 민감한 문제라 일이 진행중에 있었을때 정확히 확정되지 않은 사항을 학생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좀더 신중..
요번에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 오는 버스 노선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5001-1번과 820번을 제외한 나머지 버스들은 명지대가 아닌 송담대나 용인 터미널에서 노선이 끝날지도 모릅니다. 학교측 이야기는... 본래, 공용주차장 등 대중교통을 위한 기본 시설은 (주)경남여객 당사자 또는 용인시에서 책임있게 설치해야 할 사항입니다만, 우리 대학에서 2000년 부터 (주)경남여객에 교내 교육용 부지를 주차장으로 무상 임대해 줌으로써 (주)경남여객 뿐만 아니라 용인시에 상당부분 기여 해 왔고 학생들에게는 통학의 편리함이 제공되어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무상 임대계약이 완료된 지난 몇 년 전부터 (주)경남여객에 자구노력이나 용인시의 협조를 얻어서라도 자체 차고지를 마련하라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주)경남여객에서는 ..
행복한 설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 지요? 오늘 아침 8시에 부시시 눈비비고 일어난 특별딸기군^^; 아침에 뭐 볼것 없나 하고 티비를 습관적으로 틀었습니다. 마땅히 볼 것이 없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는 중에 왠 19세 이상 프로그램이 잘 나오는 지요... 오씨엔에서도 데블어쩌구저쩌구 19세이상 영화를 틀어주고... 다른 채널에서는 사랑과 전쟁 틀어주고... 다른 채널에서는 다른 성인 프로그램(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틀어주니... 가족들이 모두 모여 보여 보는 시간대에 성인프로를 보여주는 이유가 저출산 시대를 맞아 밤에 이어 아침에도 아기 만들기에 열중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어차피 설 연휴라 애들 늦잠자니 상관 없어서 틀어주는 것인지... 방송위원회는 드라마 중간 광고 삽입 ..
으하하하 올해도 등록금이 올랐군요. 졸업할 때 바로 취직못하면 신용불량 될까봐 겁납니다. 해마다 오르는 등록금. 이제는 학생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학교는 인상된 등록금으로 건물 짓고 건물 늘어나니 학생 더 받고 학생이 늘어나니 등록금 올리고 위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듯... 아니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 대학생이 너무 많아서 돈 없는 사람들은 그냥 대학 다니지 말라는 정책을 남몰래 펴시는 것인지... 앞으로 1년 더 대출받아야 하는데 갑갑하군요.
싸이월드에서 나에게 선물을... 오~ 그동안 썰렁했던 홈피가 안쓰러웠는지 생일선물로 스킨을 준다네~ 하지만 역시 선물이라 일주일 밖에 못 쓴다는 아쉬움이... 이왕 주는거 일년짜리로 줬으면 하는 작은(?)소망 ㅎㅎㅎ 딸기야 공짜 스킨 주는 것으로도 만족 못하냐? 에궁...
티스토리에 들어오게 된 것은 우연히 받은 초대장이었습니다. 무제한 용량에 자기맘대로 꾸밀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개설했는데... 때마침 이벤트 기간이더군요^^ 설마 되겠어 라는 마음으로 그냥 잊고 살았는데.... 그런데...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공지에서 제 주소를 발견했습니다~~~~~~~~~~ 우왕~ 기분이 킹왕짱이에욧~ >.
오늘 삼성 중공업에서 내 놓은 사과문이 각 일간지에 실렸다고 하네요. 저는 인터넷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사고발생 47일째 되는 이 순간에 사과문을 내놓은 삼성을 향한 쓴소리가 만만치 않은 듯 싶습니다. 저도 사과문을 찾아 읽어보았지만 사고 직후 내놓는 사과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충 눈가리고 아웅 식의 사과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고 현장의 주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경제적 손실과 사고로 인한 생태계 파괴로 인한 손실을 생각한다면 삼성의 좀더 진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머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의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그동안 일본의 성의 없는 사과를 보고 자란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이젠 성의 없는 사과를 통한 눈가리고 ..
오늘 네이버에서 한 기사를 봤습니다. 정신지체인 딸의 몸에 문신을 해 준 아버지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문신은 딸이 길을 잃어 버렸을 경우를 대비한 연락처였습니다. 문신을 하시는 분이 연락처만 해주지 않고 나비 문신도 같이 해 주셨더군요. 요즘 사회가 많이 험해졌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는 사회속에서 자기 자식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뉴스를 보면서 저는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전형적인 전업 주부에서 갑자기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을 맡으셔야 했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저와 제 동생을 키우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빨리 갚아야 할 텐데... 아직 철없는 저는 ..
오늘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덕분에 이 새벽에 컴퓨터하고 있습니다. ^^;;;) 그 때 꾼 꿈이 군대 꿈이네요. 딸기가 군대를 특수 부대를 다녀와서 군부대에 침투하는(왜?) 꿈을 꾸었습니다. -0-;;; 침투 잘하고 문제 처리 잘 하고 나오는데 부대 사람들에게 걸렸지만 나름 해결하고(???) 조마조마 하면서(쫓기는 느낌이랄까...) 부대를 나오는 꿈이었는데... 왜 이런 개꿈을 꿔서 사람 기분을 찹찹하게 하는지... 하아... 간만에 군대 꿈을 꿨네요. 지난 번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본 기사의 내용이 꿈의 소재는 최근 일주일간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일어난다인데... 왜 제대한지 3년이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 군대 꿈을 꾸는지... 여러분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딸기처럼 기분나쁜 꿈 꾸지 마시고...
지난 일요일 연대에서 매쉬업 캠프가 있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밍이 먼지도 모르는 딸기도 참석. 다시한번 배울것이 많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온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많이 놀랐다는... 그리고 매쉬업 캠프에 올라온 사진에 딸기도 찍혔네요.^0^ 어디 있을지 찾아보셔요.^^
2008년 1월 6일 매쉬업 캠프에 참가 했었다. 참가 기념품으로 받은 티스토리 초대권. 유용하게 써 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