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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인가요???
나름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지저분한 장면이 눈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재미와 내용 영상 모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또한 특출난 부분이 없다는 것이 조금... -.-;;;
고만고만한 작품이라는 것이 기대하지 않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같습니다.
간만에 에니를 다 본 경우네요 -0-;;;
극장판을 다운 받아 놓고 아직 다 보지 못 했지만... 언젠가는 다 보겠죠 -.-???
로젠메이드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딱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 처음 로젠메이든을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옛날에 로젠이라는 대단한 인형제작자가 자신의 궁극의 소녀를 인형으로 나타내기 위해 로젠 메이든이라는 인형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 인형들에게서 그 궁극의 소녀를 찾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로젠.
인형들은 로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서로 싸워 최고의 인형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 주된 이야기입니다.(왜 싸워야 하지???)
그럼 그럼 저의 (수상한) 감상평을 시작해 볼까요.
로젠메이든을 보면서 인형들이 로젠에게 향하는 그 열정은 인간이 신에게 향하는 신앙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애니를 보면서 문득 들었습니다.
로젠 메이든이라는 인형들은 얼굴도 잘 기억하지 못 하고 추억도 얼마 없지만 따스한 그 기운만은 잘 알고 있지요.
인간이 신을 보는 관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신이 있다고 확신할 뿐 신의 얼굴도 신과 함께한 추억도 없으면서 그 순수한 신앙심만으로 그 신에게 다가가려 하는 모습.
자신이 최고의 인형이 되어 로젠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인간이 최고로 선한 사람이 되어 신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미디엄이라 불리는 인간은 로젠메이든에게 힘을 줍니다.
저는 그 미디엄이라는 존재를 희망, 행복 같은 사람을 업 시키는 존재로 보았고요.
그리고 애니 속에서 나오는 앨리스 게임은 전쟁이나 욕심 같은 인간의 마음을 좀 먹는 그런 존재로 보았습니다.
서로 최고의 인형이 되기 위해 서로 상처입히고 공격하고...
애니 결말에 로젠은 신쿠에게 말합니다.
엘리스 게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엘리스가 될 수 있다고...
이 말은 인간 세상에서 욕심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최고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로젠 메이든을 보면서 와~ 인형 귀엽다~ 나도 한번 구체 관절 인형을 가져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고, 위의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 작품의 제작자는 무슨 의도로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작자의 인터뷰를 보지 못했으니까요.
이 애니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를 밟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그런 메세지를 받았다면 그 것으로도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에니를 보신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재미없어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방학때라 지난번에 한번 cgv북수원에 보러 갔다 제가 관람 가능한 시간이 모두 매진이라... 울면서(;;;) 돌아왔다죠.(진짜? -0-)
그래서 오늘 서울 다녀오는 김에 명동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 부족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제 예상보다는 좋은 스토리였습니다.
다만 90분이라는 시간에 맞추다 보니 편집이 많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 보이는데 감상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dvd가 나온다면 스토리부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만 왜 나쁜 이무기가 직접 여자를 쫒아 다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인 남자가 몇 번 추적에 실패해서인가?
그래도 직접 나쁜 이무기가 주인공들을 쫓아다니는 부분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착한 이무기와 나쁜 이무기가 싸우기 직전.
하늘의 빛이 남자 주인공의 목걸이에 명중함으로써 그 많은 군단이 쓰러져 버리는 장면.
그 장면 보면서 차라리 착한 이무기의 군대가 무찔러 버리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들을 제외하곤 스토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cg부문.
오오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정말 절로 들더군요.
트랜스포머, 캐리비안 해적 등 헐리웃 영화들 정말 못지 않는 화면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용의 표현은 압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의 용을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감동먹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정말 노력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또한 이 영화를 통해 한국의 영화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금방 가더군요.
테러리스트들의 두목이 해킹하는 이유가 조금 황당하기는 했지만... -.-;;;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우리 경찰 아저씨는 경찰차로 헬기 잡고 트럭으로 전투기를 잡고 무한 체력에 같은 곳에 총을 2방이나 맞고도 정신을 잃지않는 대단한 정신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오오~ 미국 고참 형사는 대단해요~ -0-/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잘 이어졌던 것 같고 화면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꽤 재미있게 봤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이하드를 1편부터 다시 연속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만화책으로는 듬성듬성 보느라 다 못 보았는데...
애니를 보면서 역시 만화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 않아 줄거리를 본다는 느낌이 들어버리더군요.
액션씬이 조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화려함 보다는 간결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영상과 내용 모두 나쁘지는 않으나 전체적 내용이 잘난 사람들 이야기라...(머...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미부 일족은 넘 특별해 -0-;;;)
별 공감이 안가는... -.-;;;
마지막 쿄우가 쿄시로의 싸움은 인정과 냉정의 싸움이라고 봐야하나...
이 에니를 보고 드는 생각은 강한자가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나아가자라는 것(넘 생뚱맞은 생각인가???)
네... 물론 중간고사 기간에 봤습니다.(제정신인지... -.-;;;)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았습니다.(같이 볼 사람도, 극장도 없었습니다. -0-;;;)
화질이 좀 구리구리했지만 영화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0^
정말 중후반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근데 끝장면에서 너무 어이없이 죽는 것 같아서 실망...(이왕 죽을꺼 쌈빡하게 돌격이나 하고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요근래 이 영화보면서 여자분들이 남자 배우들의 몸매를 보고 반했다고 하던데...
제눈에는 그저 잘 말린(?) 남자들로 보일뿐 그다지 멋있다는 생각은...
그리고 영화를 다보고 나서 좀 밍밍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좀...
요즘 경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FTA전에는 노대통령을 죽일놈이라고 표현하던 언론이 갑자기 살릴 놈으로 떠받들고...
여야는 늘 그렇듯이 서로 지지고 볶는 듯...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이 영화에 나오는 스파르타의 사제들과 나쁜 정치인처럼 행동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사건은 한 번도 많은 겁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다른 것은 기억에 별로 안 남지만 사제들과(신탁의 여자가 아니구?) 나쁜 정치인이 그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