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딸기 이야기 (346)
특별한딸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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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방송을 들었습니다. 두 가지 마음을 이야기 하더군요. 하나는 단단한 마음.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마음. 단단한 마음은 단단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가 생기지 않는 다고 하네요. 하지만 큰 상처로 인해 흉터가 생기면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다른 부드러운 마음은 부드럽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마음은 찢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마음은 그 상처가 치유가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시간이 좀 걸릴뿐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나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마음이 단단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른 마음들과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제 마음에는 굳은 살처럼 단단해져 가는 부분이 퍼져가는 ..
에반겔리온 서 극장판을 봤습니다. 사실 좀 실망했습니다. 원본(?)과는 다른 이야기로 진행된다는 소문을 듣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원본과 같은 스토리인 것 같네요. 아직 첫편이고 계속 나올 부분이 있지만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좀 오버인가요... 요즘 Re-Take를 보고 있는데 차라리 만화책처럼 등장인물은 같지만 내용이 바뀌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번에 한국과 호주의 평가전이 31일에 열리는 군요. 그에 따른 티스토리의 이벤트 발생. 매번 축구 경기를 집의 TV로 보다가 축구장에서 보면 정말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그래서 티스토리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한국 선수들의 멋진 모습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올수 있도록 티스토리에서 부디 저 좀 뽑아주셨으면... ^^ 아직 축구장 한번도 못 가본 한 서울 촌놈의 소원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이글을 보시는 분들 기원해 주세요^0^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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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프로그램
지난 주말에 여름 휴가를 일찍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포항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먼저 동서울 터미널 사진입니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포항가는 버스를 탔죠 ^^ 요금은 22100원입니다. 버스는 우등버스네요. 대략 40분마다 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자리는 거의 다 차서 가더군요. 한강을 건너서~ 고속도로로 신다게 달립니다. 휴게소에 잠시 서서 핫도그도 사먹고용... 포항에 도착하니 잠자리가 날라다니네요. 잠자리의 계절은 가을이 아닌가 -.-;;; 제가 놀았던 칠포해수욕장 옆의 칠포 2리 마을입니다. 남자 셋이 가서 부대찌게도 끓여 먹었구용... 칠포 해수욕장에도 다녀왔습니다. 바닷물이 정말 차갑더군요. 포항 간김에 시내 구경도 했습니다. 즐겁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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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