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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딸기이야기
// 숫자를 입력받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 예 : 123456 -> 654321 package com.tistory.special0strawberry;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Integer_Print { private int x; private int division; private int[] result; private Scanner scan; // 생성자 // 내용 : 변수의 초기화 public Integer_Print() { setX(0); setDivision(1); scan = new Scanner(System.in); } // 입력값 : 배열의 크기 // 내용 : result 배열의 크기를 정한다. public void Set_Result_Lengt..
Connection con = null; try {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con = DriverManager.getConnection("jdbc:odbc:dbMember", "sa", "123456"); out.println("제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 catch(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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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포스에 가면 무료 vod가 있습니다. 심심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애니도 있더군요. 그곳에 마크로스 제로와 극장판이 있어 보았습니다. 마크로스는 좋아하지만 아직 tv방영분은 다 못보고 플러스와 제로, 극장판만 다 보았네요. 플러스는 본지 좀 되었지만 아직까지 기억될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화려하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로와 극장판을 보니 다시한번 tv방영분에 대한 도전감이 생기네요. 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제로는 마크로스 병기의 탄생 부분쪽을 다룬 것 같습니다. 워낙 배경지식없이 와~ 하면서 본 것이라 틀릴 수는 있습니다. 제로에서 외계인은 등장하지만 적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창조적인 존재로 등장하고 인간과 인간의 전투가 주 장면입니다. 메카닉에 초자연적인 부분을 섞었..
크아악~ 그동안 목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벤트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먼저 박스 내용 공개 수첩과 수첩 속지, 달력, usb메모리가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들어있습니다 ^0^ 먼저 usb 상자 512MB라 조금 용량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공짜라 감사히... ㅎㅎㅎ usb독사진입니다. 제 엄지 손가락과 비슷한 길이입니다. 보관의 용이성을 위해 플라스틱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네요. 조금 정말 아쉬운 점은 다음 로고가 스티커 입니다. usb기념품에 들어오는 빨간 불빛이 눈에 거슬려서 스티커로 붙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스티커로 붙어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벗겨질 것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은 달력 길쭉 길쭉 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앞면 모습입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에 달린 ..
지난 목요일 집에 제사가 있어 용인에 학교 수업 끝나자 마자 5005번 버스를 탔습니다. 학교 수업 마친 시간이 오후 5:30 버스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 오후 9:30 퇴근시간이라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멈처서버린 버스에서 딸기는 엉덩이가 아팠고 같은 노래가 흘러나오는 핸드폰에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용인에서 서울까지 4시간이라뇨... 용인에서 부산까지 가는 시간이 4시간입니다. 학교 출퇴근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결심한 것이 아침 일찍 학교가고 늦게 집에오자라는 결심을... +.+/ 그 첫날 아침, 바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광화문으로 걸어갔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걸어가는데 5005번이 지나가더군요 그 때 시각이 정확이 오전 07:15 전 평소 5005번이 대게 30분 ..
지난 5월 1일 목요일에 명지대 용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U리그(수도권 대학리그) 개막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수업이 있어 볼 수 없었는데 교수님께서 수업을 휴강하시고 같이 관람가자고 하셔서 가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결과는 1:0으로 명지대학교가 승리! ^^b
딸기 연휴에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JSP를 하고 있습니다. 별 신경 안쓰고 코드를 짜는데 이상하게 JSP에서 한글이 ??로 표시되는 겁니다. 이런 니미... 분명 예제랑 똑같이 쳤는데... 왜 안될까 하다가 설마 띄어쓰기?? 위 코드를 로 바꾸었더니 한글이 제대로 나오던... 이런 니미... 한글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어야 이런 문제가 없을런지... 결론 : JSP에서 띄어쓰기 함부로 하지 말자 -.-;;
오늘 딸기가 알아 낸것은 작습니다. 터치 이벤트죠. 안드로이드 화면을 사용자가 건드렸을 때 그에 따른 반응을 보여줘야 할 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임포트를 해야 겠지요. import android.view.MotionEvent; 라고 넣어 줍시다. 그리고 public boolean onTouchEvent(MotionEvent event) 함수를 만드세요. 그럼 끝입니다, 농담입니다 ^^;; 자 그 함수 안에 다음 코드를 넣습니다. int action = event.getAction(); 터치 스크린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넣은 것입니다. MotionEvent.ACTION_DOWN MotionEvent.ACTION_UP 등의 상수가 있습니다. MFC에서 선 그리기 예제를 해 보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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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서 바인딩이란 무엇일까? 영어가 약하고 눈치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인 나로써는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 나는 혹시나 나처럼 초보 개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바인딩이란 배열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마치 MFC에서 배열에 관련된 클래스를 제공하듯 함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 안드로이드에서 배열이 아닌 바인딩을 꼭 써야만 하는 경우가 있을까?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android.widget.Gallery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바인딩이 필요하다. 기껏 Gallery g = new Gallery(this); 라는 문장을 넣었는데 이 속에 어떻게 그림을 넣을 것인가? 바인딩 밖에 없다. 그럼 바인딩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바인딩은 and..
헛... 문화 위젯 달고 트랙백을 보내면 50명을 추첨해서 기념품을 준다는 이벤트를 보고 나서 반 장난 삼아 트랙백을 달았는데 덜컥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버렸네요 -0-;;; 응모한 사람이 50명이 안 되었거나 추첨을 랜덤으로 뽑아서 하신 듯... 이벤트 당첨자를 보고 되려 무지 놀랐다는... 저의 작은 장난에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을 왠지 모를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왠지 죄소한 마음이 드니 앞으로 이벤트 도전할 때는 진지하게 도전을 해야겠습니다 -.-;;; 왠지 도둑이 제발 저린 느낌이랄까요... 여튼! 5월 8일 이후에 배송되는 기념품이 빨리 올라오기를 바라며... 아잉~ 좋아~
//1차 수정 w = (int)(canvas.getBitmapWidth() * (1 - level) / 2); h = (int)(canvas.getBitmapHeight() * (1 - level) / 2); image.getIntrinsicWidth() image.getIntrinsicHeight() canvas.rotate((float)(90 * rotate), canvas.getBitmapWidth() / 2, canvas.getBitmapHeight() / 2); //image.setBounds(w, h, getWidth() - w, getHeight() - h); image.setBounds(w, h, canvas.getBitmapWidth() - w, canvas.getBitmapHeight(..
개체선언 일반 내부에서 파싱된 개체 선언 일반 외부에서 파싱된 개체 선언 파라미터 내부에서 파싱된 개체 선언 파라미터 외부에서 파싱된 개체 선언 미리 선언된 문자 개체 > > < < ' ' " " & & 사용예 "특별한딸기" 문자 참조 사용
사실 봄기운은 예전에 올라왔었지만 찍어놓고 중간고사를 치루다 보니 오늘 올리게 되네요. 그 사이에 비가 내려서 그사이 핀 꽃들도 모두 져버리고... 그 아름다운 꽃들을 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간만에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영화도 한 편 보고 신발도 사고 시계도 사고 왔습니다. 혼자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붐비는 사람들 속에 섞여 이리저리 다녔지만... 곧 실증이 나버리네요. 혼자서 쇼핑하기. ... 재미없네요.
DTD DTD란? Document Type Definition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규정 ]> 외부 DTD선언 name = 루트요소 요소 선언 ]> 사용 예 123456 특별한딸기 요소 선언 순서 . 순서지정 사용예 특별한 딸기 | 하나만선택 사용예 특별한 또는 딸기 ? 사용하든말든 상관없음 사용예 특별한 또는 + 1번이상 반복 사용 상관없음 사용예 특별한 또는 특별한 특별한 * 사용안해되 상관없으며 1번이상 반복 사용 상관없음 사용예 또는 특별한 특별한 아마도 HTML의 태그와 비슷한 기능인듯... 요소는 부가적으로 지정되는 데이터를 의미한다. ]> 특별한 딸기 속성의 유형 CDATA 속성이 문자 데이터만 포함되는 녀석 ID 속성의 값이 유일해야 하는 녀석 IDREF 문서 내부의 다른 곳에서..
xml 문서에 css파일을 이용해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는 군요. 한글처리 영문처리 xml 선언 부분이나 요소 안에는 주석문을 사용할 수 없다네요. 시작태그 종료태그 빈태그 요소 이름 작성 규칙 요소는 문자와 '_'로 시작할 수 있다 숫자와 .은 사용하지 못한다 공백은 포함하지 않는다 시작을 xml로 시작할 수 없다 ''뒤에는 공백이 있을 수 있다 속성은 시작태그에만 붙는다. 속성값에 " " 또는 ' '를 사용하고 싶으면 또는 으로 사용한다 xml문서의 선언에 버젼은 1.0 한글코드가 지원 그리고 다른 파일을 불러올 필요 없음 standalone 생략할 경우 no 선언에 작성할 경우 저 순서를 반드시 지킬 것
시스템 프로그래밍 과제 설계 파일 ~ Input_name 함수 ! 목적 @ 옵션으로 입력받은 디렉토리명 또는 화일명을 변수에 저장한다. ! 입력값 @ 입력받은 문자열 @ 저장할 문자열 ! 내용 @ 입력받은 문자열의 길이를 계산한다. @ 저장할 문자열을 입력받은 문자열의 길이에 맞게 동적할당을 한다. @ 저장할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을 복사한다. ~ Out 함수 ! 목적 @ 파일의 속성을 파일 디스크립터에 따라 저장한다. ! 입력값 @ 파일의 종류 # 파일 또는 디렉토리 @ stat 변수 @ dirent 변수 @ 파일디스크립터 ! 내용 @ 파일의 속성을 담을 공간을 여유있게 동적 할당을 한다. @ stat 또는 dirent에 들어있는 속성들을 하나씩 동적 할당한 공간에 복사해 넣는다. @ 속성들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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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이름\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android 에 가면 userdata.img 파일이 있습니다. 이 녀석을 지우고 안드로이드를 돌리면 됩니다. 작성자 미친바람 http://cafe.naver.com/mobitoda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38에서 퍼왔습니다. 카페가 www.kandroid.org로 이전하면서 이전 글들을 모두 카페스텝용으로 바꾸셨네요. 아직 www.kandroid.org에는 안 올라온 것 같아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문제 풀이 160 = 23 * 6 + 22 23 = 22 * 1 + 1 1 = 23 - 22 = 23 - (160 - 23 * 6) = 23 - 160 + 23 * 7 = 23 * 7 - 160 키 기밀성 시간 암호화할때 시간 또는 난수를 넣어서 암호화한다. 보낸 시간 확인 또는 재전송 공격 방지 kerberos AAA보장 인증, 권한확인, 얼만큼 사용하였는가 위협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로 위장 사용자는 네트워크 주소 변경 당시 프로그램은 주소가 고정된 것으로 전제 사용자가 메세지를 교환 또는 재전송 공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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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새교가 무엇일까? 만우절에 갑작스럽게도 황당한 질문이 나를 덥쳐버렸다. 이 황당한 질문이 나를 덥친 시간은 위젯을 통해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였다. 공지사항에 샨새교 교도 모집이라는 황당한 공지가 있기에 나는 클릭을 했다.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 제로 딸기) 왜 티스토리에서 샨새교가 등장했고 왜 신도를 모집하지? 순간 처음에는 요즘 총선이라 신흥 종교가 생겼나라는 물음이 생겼다. 나는 천천히 글을 읽어 내렸갔다. (인터넷 부업이나 추천인 글에 확실히 낚일 것 같은 1인) 아... 티스토리 이벤트구나... 근데 무슨 이벤트지? 그리고 왜 샨새교일까? 샨새교가 머지? 하루 왠종일 쓸데없는 질문에 머리를 굴렸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러다 방금전에 글 쓸일이 있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왔고 ..
안드로이드 교육용 문서 입니다. 출처는 문서에 나와있는데로 anddev.org입니다. 공개된 문서인것 같아 후다닥 퍼왔습니다. (공개가 아니면 어쩌죠 -.-;;;) 얼추보니 모두 영어라...(당연한 말씀을... ^^) 10초 정도 보다 눈아파서 문서창을 닫았습니다. --;;; 혹시 번역 가능하신부은 번역물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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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군대시절부터 앓았던 충치를 이제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치료를 하지 않아서 견적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리 심한 충치는 아닌 듯 싶습니다. 사실 치과에 들어가서 워낙 긴장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말을 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처음에 치과를 간 것은 초등학교 시절 어금니에 아말감을 바르러 갔었습니다. 어릴 적 멋모르고 간 것이었고 아말감 바르는데 별 아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던 친구들을 속으로 비웃었지요. 하지만 군 생활 하면서 이빨이 신경쓰여 군병원에 갔더니 사랑니라고 하더군요. 당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군병원에서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사랑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