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딸기 이야기 (346)
특별한딸기이야기
티스토리 공지 사항을 보다가 쓸만한 위젯을 알았다 서울시 문화행사를 알려주는 위젯인데 이것저것 보러 다니기를 좋아하는 딸기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많은 공연 후기나 전시회 휘글ㄹ 올릴수 있도록 많이 많이 돌아다녀야지 ㅋㅋ
아침 날씨가 쌀쌀해진 것을 느끼며 늘상 그렇듯이 첫차를 타고 이동중... 그러다 문득 창밖을 보니 아침해가 저를 맞이하더군요. 이제 첫차타고 해를 볼수있는 날이네요. 문든 봄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산을 가기 위해 750번 버스를 탔는데 돈방석이 있더군요 0.0 낼름 앉은 딸기군 돈방석도 신기했지만 의자가 옆으로 되어 있어 옆으로 가는 기분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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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 2008. 3. 1 ~ 2009. 2. 28 사용범위 : 행사 브로셔, 인쇄물, 현수막, 이메일 시그니쳐, 기념품, 봉투 등 용례 및 다운로드 : 홈>온라인서비스>통합자료실>60주년앰블럼 문 의 : 대외홍보팀(02-300-1492), 개교 60주년 기념사업회(02-300-1491) 출처 : 명지대학교 홈페이지
외장하드 A/S를 받았습니다. 흑...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아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 있던 제 자료를 복구할 돈이 없었습니다. 다른 자료들은 어떻게든 다시 구해 보겠지만 저와 제 가족들의 사진은 모두 날라가 버렸네요. 이번 사건을 통해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 (사실 백업용으로 사둔 외장하드였습니다만 앞으로는 차라리 CD에 구울려구요 ㅠ.ㅠ) 하드 뿐만 아니라 외장 하드 케이스도 맛이 간것 같아 케이스 교체도 해야겠습니다. 갑작스런 사건으로 인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아 혹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몰라 후지쯔 A/S센터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후지쯔 노트북 같은 서비스는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 2층에서 합니다. 하지만 하드 종류 서비스는 전자월드 빌딩(용산역 조금 위로 올라가면 국..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가 있던 주요 포스트들을 티스토리로 복사해 왔습니다. 이로서 완전한 블로그 이사가 끝났군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그리고 싸이월드를 같이 할 생각입니다만... 티스토리 우선으로 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포스트가 올라올지 얼마나 좋은 블로그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 보렵니다^^
angelic zoon | 아르 http://blog.naver.com/pigjh1/20036843493 // 실습 11.3: Taegukgi.java import java.applet.Applet; import java.awt.*; public class Taegukgi2 extends Applet { //태극기를 그린다. public void paint (Graphics page) { //태극마크를 그린다. page.setColor(Color.red); page.fillArc(120,60,120,120,0,180); page.setColor(Color.blue); page.fillArc(120,60,120,120,180,180); page.setColor(Color.red); page.fillArc(..
추석때 두 얼굴의 여친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인가요??? 나름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지저분한 장면이 눈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재미와 내용 영상 모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또한 특출난 부분이 없다는 것이 조금... -.-;;; 고만고만한 작품이라는 것이 기대하지 않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같습니다.
지난 주말 로젠메이든 tv시리즈를 모두 다 보았습니다. 간만에 에니를 다 본 경우네요 -0-;;; 극장판을 다운 받아 놓고 아직 다 보지 못 했지만... 언젠가는 다 보겠죠 -.-??? 로젠메이드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딱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 처음 로젠메이든을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옛날에 로젠이라는 대단한 인형제작자가 자신의 궁극의 소녀를 인형으로 나타내기 위해 로젠 메이든이라는 인형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 인형들에게서 그 궁극의 소녀를 찾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로젠. 인형들은 로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서로 싸워 최고의 인형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 주된 이야기입니다.(왜 싸워야 하지???) 그럼 그럼 저의 (수상한) 감상평을 시작해 볼까요. ..
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방학때라 지난번에 한번 cgv북수원에 보러 갔다 제가 관람 가능한 시간이 모두 매진이라... 울면서(;;;) 돌아왔다죠.(진짜? -0-) 그래서 오늘 서울 다녀오는 김에 명동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 부족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제 예상보다는 좋은 스토리였습니다. 다만 90분이라는 시간에 맞추다 보니 편집이 많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 보이는데 감상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dvd가 나온다면 스토리부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만 왜 나쁜 이무기가 직접 여자를 쫒아 다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인 남자가 몇 번 추적에 실패해서인가? 그래도 직접 나쁜 이무기가 주인공들을 쫓아다니는 부분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착한 이무기와 나쁜 이..
데스노트 애니메이션을 완결까지 다 보았습니다. 만화책으로는 엘이 죽은 장면까지 봤는데 애니는 그 뒤 이야기까지 있더군요. 사람에 관한 분석과 머리싸움 정말 대단해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던...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만족만족 했다는... 이 애니를 보면서 괜시리 불교의 십계론에 갖다 붙여 보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라이토는 악인들을 제거함으로써 선한 사람들의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의 신이 되기를 소망하지요. 하지만 악인들을 처단함으로써 정말 선한 세상이 오는가? 불교에서는 지옥 아귀 수라 축생 인 천 성문 성각 보살 부처 열 개의 생명상태가 있으며 일념(생각)에 의해 이 생명상태가 변한 다고 봅니다.(정확한건지...???) 그럼 아무리 악인들을 처단해도 남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카페 > 에버 EV-W Series .. | 포링 http://cafe.naver.com/everw100/51738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학물질의 사용 전면금지 청원서 1.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하거나 구토를 일으킬수 있다. 2.산성비의 주요성분이다. 3.기체 상태에 있을때 심각한 화상을 일으킬수 있다. 4.무의식 중에 들이마시면 사망할수도 있다. 5.각종 물질들을 부식시킨다. 6.자동차의 제동성능을 감소시킨다. 7.말기 암환자의 종양에서도 발견된다. ------------------------------------------------------- Q. 당신이라면 위의 물질 Dihydrogen Monooxide (산화수소)의 사용 전면 금지조치에 찬성할것인가?? 이 청원서를 본 50명의 사람..
오늘 다이하드를 보고 왔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의 두목이 해킹하는 이유가 조금 황당하기는 했지만... -.-;;;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우리 경찰 아저씨는 경찰차로 헬기 잡고 트럭으로 전투기를 잡고 무한 체력에 같은 곳에 총을 2방이나 맞고도 정신을 잃지않는 대단한 정신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오오~ 미국 고참 형사는 대단해요~ -0-/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잘 이어졌던 것 같고 화면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꽤 재미있게 봤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이하드를 1편부터 다시 연속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점령과 파병이 계속되는 한 비극은 계속될 것이다 우려하던 비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 한국인 23명 중 배형규 씨가 어제(25일) 저녁 결국 목숨을 잃은 것이다. 배형규 씨는 냉혹한 노무현 정부의 외면 속에 자신의 생일날 10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정부가 부추기고 언론이 퍼뜨린 ‘8명이 풀려났다’는 오보 때문에 가족들의 상심과 충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우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피랍 한국인들이라도 부디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길 바란다. 노무현 정부는 피랍 한국인 살해 사실이 확인된 뒤 “[탈레반의] 만행을 … 규탄하며”, “납치단체가 우리 국민을 희생시킨 데 대한 모든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지병’, ‘건강 악화’, ‘선교’ 등을 들먹이며 ..
오옹~ 정훈이가 사무라이 디퍼 쿄우 에니메이션을 다 봤어용~ 만화책으로는 듬성듬성 보느라 다 못 보았는데... 애니를 보면서 역시 만화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 않아 줄거리를 본다는 느낌이 들어버리더군요. 액션씬이 조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화려함 보다는 간결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영상과 내용 모두 나쁘지는 않으나 전체적 내용이 잘난 사람들 이야기라...(머...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미부 일족은 넘 특별해 -0-;;;) 별 공감이 안가는... -.-;;; 마지막 쿄우가 쿄시로의 싸움은 인정과 냉정의 싸움이라고 봐야하나... 이 에니를 보고 드는 생각은 강한자가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나아가자라는 것(넘 생뚱맞은 생각인가???)
요즘 놀고 있기에 애니를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았습니다. 밤새도록 완결까지 봐버렸다는...(시간이 남아 도는... -.-;;;) 내용은 일본에서 잘 살던 소년이 마법사의 소환 주문에 걸려 다른 세계에서 고생한다는... 그러면서 여러 여자들과 눈 맞는다는... 이거 보면서 성인용으로 나온다면 sm으로 나갈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문득... 재미있게 봤지만 별 감동이 없는... 막판에는 주어진 시간에 맞추기 위해 급작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느낌도... 요즘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감동이 있는 애니를 찾기 힘드네요. 혹시 추천 애니 없으신가요???
프랜스포머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 쇼를 하다보니 영화보는 일이 많아지네요 시각적인 부분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는동안 장난감로봇 합체 변신이 아닌 진짜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한다는 느낌이었으니... 하지만 스토리가 식상한 스토리라 별 다른 감흥이 없네요. 착한놈 나쁜놈 있다. 나쁜놈에게 좋은 물건 주면 세상 망한다. 우리의 영웅과 착한놈은 물건을 지키지 위해 나쁜놈과 분투한다. 나쁜놈이 이길 것 같은 분위기 조성 하지만 결국 우리의 영웅과 착한놈은 이기고 만다. 아 영화 시작전 예고편에 파워레인져인지 비스무리한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결국 눈 감아 버렸습니다. 어린애들 영화관 데려가서 볼 만한 영화 어른들은 집에서 볼 만한 영화라 말하고 싶군요.
동아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이제 성희롱의 범위가 더 넓어졌네요. 정말 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농담 한 마디도 자칫 잘 못하면 성희롱이 될테니까요. 이 기사를 보면서 든 다른 생각은 고조선의 한 기록이었습니다. 국사시간에 들은 것 같습니다. 고조선은 법이 몇개 없어도 사람들 간에 별 문제없이 지냈지만 한나라가 들어와 이런 저런 법을 만들었지만 사람들간의 불화는 끊이지 않았다. 제 기억속의 이야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식으로 지켜야 할 법이 늘어나네요. 법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과연 착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악해지기에 법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엔딩곡이 한국어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을 살펴보니 러브홀릭이 부른 것 같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지금껏 애니를 보면서 한국어로 된 엔딩곡이 나온적은 처음이라... 총 12화 작품입니다. 12화끝이 아니라 무언가 더 나올듯한 분위기... 전체 스토리 중에서 한 사건만을 다룬 것이기 때문에 계속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 내용은 벰파이어와 인간과의 관계를 나타낸 작품입니다. 요즘 보는 애니는 모두 벰파이어와 관련되는 군요... 여튼... 재미는 있습니다. 캐릭터의 개성도 잘 표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체 이야기가 아닌 한 사건만을 다루었기에 더 보고 싶어라는 감정이 솟아오르는... 이런 감정이 싫어서 연재중인 에니는 안 본다는... 하지만 일본 ..
밀양을 보고 왔습니다. 밀양... secret sunshine이라는 영어 제목을 보며 과연 무슨 의미일까 하고 내심 궁금했는데... 지명이더군요... 조금은 허탈한... 어머니가 자식을 잃은 슬픔과 그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서 보면서 어머니보다 먼저 가는 일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착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꺼에요.(정말??) 중간에 전도연씨가 교회에 가서 잠시 행복한 모습과 다시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떠 오른 생각.. 이건 선교도 아니고 비방도 아니여. 영화가 잘 만들어 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예술쪽은 엉망인 두뇌라서... 조금 두리뭉실하다고 할까요... 조금 흐린듯한 느낌일까요... 개운치 못한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요즘 날씨가 좋아지다보니 미니스커트 입으신 여성분들이 거리에 너무나도 많다. 여성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것은 내가 머라 할바는 아니지만... 여고생과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교복치마를 미니스커트로 만들어 입는 것을 보면... 아름 답거나 섹시하거나 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요즘 세상이 점점 노출이 많아 지는 것 같다. 아름다운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성장도 덜된 어린 학생들이 그러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다. 그리고 교복을 몸에 쫙 맞게 입고 다니는 모습... 정말 안습이다. ㅠ.ㅠ
명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그림입니다. 이쁜 여자에 약한 남자의 모습을 재미있게 잘 표현했죠? 그런데 모두 이쁘다 이쁘다에만 치중하다보니 내면의 모습을 점차 경시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방영중인 마녀유희의 내용을 조금 살펴 볼까요? 주인공 마유희양은 외모를 가꾸기전 남자들에게 매번 채입니다. 하지만 채무룡을 만나 외모에 변화를 주니 바로 남자가 줄줄 꼬입니다. 아 또 한가지! 혹시 옛날에 얼짱 수배녀라고 기억하시는지...? 수배자 명단에 올라온 한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관심이었는데... 그 중에는 이쁘니까 면죄하자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왔었죠. 우리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추한것은 멀리하는 것은 하나의 습관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것들로 꾸며진 물건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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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여성분들의 미니스커트가 짧아진다. 입대전에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제대 후에는 부쩍 눈길이...0.0 그런데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을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이 대게 3분류다. 1. 건장한 체격의 여자분 건장한 몸매에 다리의 근육이 남자 못지 않으신 여성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내 곁을 지나갈 때면 내 머리속에는... "갑자기 미니스커트 옆 쪽을 북 찢어버리고서는 느닷없이 나에게 니킥 또는 하이킥을 날리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한다. -.-;;; 그런 생각이 들면 정말 머리가 삐죽서는 느낌이 든 적이 있다. 그럼 그저 조용히 사라져가시는 여자분께 왠지 모를 감사함을 느끼는 정훈군... -.-;;; 2. 너무 빼쭉 마르신 여자분 사람이 날씬..
내가 죽을 때 내 묘비에 남길 말을 생각해 보았다. 꿈을 꾸었던 자 꿈을 쫓았던 자 꿈을 실현한 자 괜찮은가요?^^